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NE, THE STORY (문단 편집) === 지속적인 잔인한 연출 === [[Wanna One]]의 마지막 콘서트마냥[* 콘서트 마지막 날짜 공연에서 의 밴드 세션 연주에 맞춰 11명의 멤버들이 공식 석상 자리 배치 중 가장자리에 서는 멤버부터 1명씩 퇴장하는 연출을 선보였고, 특히 마지막에는 [[강다니엘]] 혼자 무대에 남은 채 주저앉는 모습이 보여졌다. 이 때문에 CJ ENM은 한동안 대중들에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.] 잔인한 연출이 또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바랐던 팬들의 마음과는 다르게 결국 또 다시 잔인한 연출이 반복되면서 강한 비판에 직면하게 되었다. 첫날 서로에게 보낸 메세지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상황에 굳이 카메라를 들이대면서 위에서 언급한 카메라가 노출되는 상황이 되었고 이 때 들이댄 카메라로 멤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찍다가 멤버 뒤로 프롬프터가 노출된 것이었다. 거기다가 이 때 프롬프터의 내용은 '''"영상을 본 소감을 말해주세요."'''였다. 결국 열 두 명의 영상을 다 본 뒤에는 도저히 소감을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 넘어가긴 했지만, 그것 말고도 잔인한 연출은 많았다. 애초에 두 시간으로 예정된 콘서트를 멤버들이 우는 상황 만으로 한 시간을 더 한 것이다. 멤버들 개인이 박스에 자신이 활동 중 가장 애정을 느낀 물건을 담은 뒤 한 명씩 캐비닛에 꽂는 VCR과 영상 메시지를 단체 관람으로 보여주는가 하면, 멤버 모두가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 희망을 노래하는 곡 "느린 여행"을 부르게 하고, 멤버들의 입으로 직접 "마지막 콘서트"임을 쐐기박게 하는 와중에 우는 멤버들을 클로즈업해 보여주는 등 잔인한 연출을 보여주었다. 둘째 날에는 한술 더 떠 팬들이 기대감에 응모했던 느린 여행을 부르는 영상들을 [[악마의 편집|마치 아름다운 이별인 양 포장하는 것처럼 띄우며]] 팬들의 분노를 한층 더 돋구었다. 거기에 후술하겠지만 해당 영상 중 하나를 무단으로 편집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. 이러한 상황에 위에 서술된 단체행동에 비판적이고 반대하는 분위기가 강했던 [[트위터]] 팬들마저도 분노를 터트리며 단체 행동에 하나둘씩 동조하기에 이르렀다.[* 콘서트 이후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실트 문구 중 하나인 '#문화를_망칩니다_CJ'와 '#만두나_쳐파세요'가 다름아닌 어느 트위터 팬이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이다.] '''참고로 위의 디시인사이드 팬 연합 등은 극도의 남초 성향에다 12인 체제의 올팬 기조가 매우 강한 반면, 트위터 팬덤은 대부분 여초 성향에 개인 팬 기조가 강하지만,''' 보는 이로 하여금 [[피꺼솟|피가 거꾸로 솟게]] 만드는 연출이 본의 아니게 '''팬덤 대통합'''을 이루게 만들었다. 심지어는 이러한 내막이 알려지자 서술된 행동들을 비판하며 IZ*ONE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선을 표력하던 일부 커뮤니티들조차 CJ ENM이 기어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